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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냄새 민원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 2017.06.09 13:55
글쓴이 : EDK 조회 : 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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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이디케이, 농가 스스로 에코 파우더로 소독중이다


▲ 사진제공: 이디케이, 농가 스스로 에코 파우더로 소독중이다



제주 양돈농협 임기환 차장은 "앞으로의 계획은 고성지역은 양돈농가들이 


이 시스템을 유지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 계속 지속시키고, 


광령단지 지역주민들의 요구로 광령단지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한 달간의 시범사업으로 지역주민이 100% 만족하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효과가 있고 농가들도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관 중심에서 벗어나 양돈농가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양돈농가들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전문가 집단이 도울때 해결할 수 없을 것 같던 


돈사 냄새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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