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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   기피시설 음식물 퇴비장, 에코클리닉을 만나다. 2015.03.20 11:26
글쓴이 : 에코던코리아 조회 :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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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시설 음식물 퇴비장, 에코클리닉을 만나다.




안녕하세요 (주) 이디케이입니다.


사람은 음식물을 먹어야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음식을 만들고 버리는 과정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는 우리 생활에 필수적으로 발생하게 되는데요.

오늘은 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과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 음식물 퇴비장 악취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가정이나 사업장 등에서 발생된 음식물쓰레기는 구, 군청의 지정업체(환경업체)가 수거하고

수거된 음식물쓰레기는 위탁처리업체(음식물쓰레기 처리장)으로 이동하게됩니다.

그리고 위탁처리업체에 따라 음식물쓰레기는 퇴비화, 비료화, 사료화, 연료화로 구분되어 

목적에 맞게 처리과정을 거쳐 재생산 또는 분리, 폐기됩니다.


저희가 3월 12일 방문한 곳은 충북 음성에 위치한 음식물 퇴비장입니다. 

이 곳은 반입된 음식물쓰레기를 음식물 쓰레기의 물기를 빼기 위한 탈수과정, 열을 가해 건조 시켜 부피를 줄이는 건조과정, 퇴비로 변환하기위한 발효과정 등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중에 필연적으로 발생되는 강한 악취를 해결하고자 이디케이가 방문하였습니다.


아시다시피 음식물쓰레기처리장은 대표적인 기피시설로 분류되어 시설이 들어설 때 지역주민들의 반대시위도 벌어질만큼 악취가 극심한 시설입니다. 

또한 주변주민의 빈번한 민원제기가 반복되면 구,군청의 악취발생 감소를 위한 엄격한 관리를 받게됩니다.


저희가 방문한 음식물퇴비장은 처리,생산과정에 발생되는 악취를 최소화하고자 

저희 이디케이와 만나게 되었습니다.



<음식물 퇴비장의 처리시설 모습>

음식물퇴비장_(1).jpg
음식물퇴비장_(5).jpg
음식물퇴비장_(15).jpg


위 시설에서 탈수, 건조, 발효의 과정을 처리합니다.


시설은 엄청난 악취가  상시 뿜어져 나오기 때문에 보시는 것처럼 


황량하고 외딴 변두리에 처리시설이 입주해 있습니다.



현재 상태 점검과 제품 사용 전후 비교를 위해 사진의 건조장을 악취측정기로 측정해보았습니다.




<에코클리닉 사용 전의 악취측정 수치>

음식물퇴비장_(8)_측정최대치_496.jpg


에코클리닉 분사 전 악취수치 : 496OU



막힘없이 바람이 잘 드는 개방된 장소임에도 496OU의 엄청난 수치가 기록되었습니다. 


이러한 악취는 바람을 타고 주변으로 퍼져 주민들의 불편과 불만을 사게 되고 


군청에 수많은 악취 민원제기를 넣게 되는 원인이 됩니다.



이제 발생되는 악취를 최소화 시킬 수 있도록 저희 에코클리닉을 뿌려보겠습니다.




<에코클리닉 분사 모습> 

음식물퇴비장_(4)_에코클리닉_분사모습1.jpg

에코클리닉의 또 하나의 장점! 


산소계통의 완전 친환경 제품이기때문에 유해한 세균을 잡고 


산소를 필요로 하는 유익한 세균의 성장을 도와 퇴비발효에 도움을 줍니다.



<에코클리닉 사용 후의 악취측정 수치>

음식물퇴비장_(2)_측청최소치_1231.jpg

에코클리닉 분사 후 악취수치 : 123OU


한번의 분사만으로 금새 악취수치는 절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에코클리닉 분사 전후의 악취측정 비교>

음식물퇴비장_전후비교(숫자기입) (1).jpg

*감소 악취 : -373OU



악취를 제거하면서 발효과정에 도움도 주는 에코클리닉


우리생활에 필수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설에 딱 맞는 해결책입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검색_에코블록.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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