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정알리
나이 : 1살
성멸 : ♀
담당업무: 직원감시, 밥뺏어먹기, 잠자기, 똥오줌싸기
때는 목요일 한적한 2~3시 경
어디선가 퀘퀘한 소변냄새가 사무실에 진동하기 시작합니다.
저희는 직감적으로 느꼈습니다.
"어딘가에 쌌구나...."
팀장님과 전 배설예상지역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이쁘니까 참아야죠....
강아지들은 사람보다 엄청나게 예민한 후각을 가지고있기때문에
집안 곳곳에 숨어있는 용변 냄새로 인하여
집안을 이리저리 빙빙돌며 용변장소를 찾아야 할 정도로
혼란스러운 유혹이 될 수 도 있다는 걸 잊으시면 안돼요~
배설물 냄새를 확실히 지워줘야
지정된 장소에 쉬하는 버릇을 들일수있답니다.
키우는 사람한테도 좋고 개한테도 좋을 완벽탈취 시작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