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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고성 양돈 냄새저감 사업 우수사례 ‘주목’ 2017.06.09 11:02
글쓴이 : EDK 조회 :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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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uksannews.co.kr/mobile/article.html?no=108300

 





제주양돈산업발전협의회(공동위원장 김성진 제주양돈조합장·김영선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장, 


이하 협의회)의 ‘고성리 양돈냄새저감 시범사업 성과 최종 발표회’ 가 열린 지난달 25일 


제주양돈조합 대회의실. 행사가 끝날 무렵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의 최고 어른격인 이 지역 노인회장은 


“우리 마을은 (냄새 저감) 충분히 효과를 봤다. 이제 인근 양돈단지에서도 냄새저감 사업을 펼쳐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냄새로 인해 벼랑 끝으로 내몰리던 제주양돈산업에 서광이 비춰지기 시작했다. 


‘이대로가면 끝장’이라는 절박감 속에 이뤄진 제주양돈농가들의 자구노력이 냄새 저감 성과와 함께 


민원 해소라는 결실로 이어지면서 마침내 지역주민들도 굳게 닫아놓았던 마음 의 문을 열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가 잠재적 범죄자?



“일부 공무원들은 주민들이 함께 있는 자리에서도 양돈농가들의 자구노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냄새문제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는 발언을 서슴치 않을 정도”라는 말로 분위기를 전했다.





#측정차량까지 투입



냄새측정 차량을 투입농장내부는 물론 농장부지 경계선에서도 실시간 냄새를 측정하는 


한편 양돈장 인근 200미터, 500-1000미터 거리 주민들을 상대로 모니터링을 실시개선 추이를 확인했다.





 

#민원인이 사과도


그 결과 시범착수 한달여만에 대부분 농장의 악취가 1/9로 감소했다


농장사정으로 일부 차질을 빚었던 농장도 사업이전 보다 냄새가 1/4로 줄었다.


그러자 처음엔 상대조차 하지 않으며 냄새저감 사업에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던 주민들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풍향과 풍속까지 측정냄새의 원인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고성지역내 양돈장이 아닌


타지역 양돈장이 원인으로 밝혀지자 민원인이 해당농가를 찾아 공식적으로 사과하기도 했다 


냄새저감사업체 관계자는 감성이나 느낌에 의존하기 보다는 농가와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접근방법이 주효했다며 그렇다고 해도 협의회와 고성지역


양돈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없었으면 만족할 성과를 얻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관리가 중요



시범사업의 성과는 협의회 관계자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시


서귀포시 관계자들이 함께 한 발표회장에서 농가가 아닌 민원의 주체였던 고성지역 주민들이 직접 확인했다.


손님에게 냄새 때문에 사과하지 않는 것만으로 도 큰 즐거움이다.”(식당주인), “정말 좋아졌기에 


이 자리에 참석했다.”(리조트 운영자), “진심으로 냄새를 저감시키기 위한 노력을 볼수 있었다”(마트주인)


협의회 공동위원장인 김성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이에대해 양돈농가에게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주민들에게는 양돈장과 함께 갈 수 있다는 기대감을 심어주었다는 게 이번 시범사업의 

가장 큰 성과라며 지역단위 냄새저감사업을 타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냄새저감혁신위원회를 상설화 하는 한편 15천만원을 추가로 투입

효과적인 냄새저감기술의 현장적용 대책 등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축산신문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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