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게 냄새를 없앤다는 애기를 듣고 

얼마나 효과를 보겠어하는 생각에 써봤는데 정말 신기하게 없어지네요.. 

강력한 향을 발산하는것도 아니고 독한 락스 냄새도 없이 
하수구는 하룻밤 희석시킨물로 부어놨는데 담날 없어졌구요,,

양변기는 부직포를 벗겨 통에 넣고 담날 확인하니 정말로 없어졌네요!! 
신기하네요.. 더군다나 물에 해롭지않다니 아이들에게도 맘이 놓이네요..!~ 
요즘 듣도보도못한 병균이 득실거리는세상 

인체에 해가없이 냄세와 세균을 잡아준다니 참 기특한 제품입니다.. 
앞으로 많이많이 쓰고 수기올리겠습니다..^^

(변준석님의글)

http://www.ecodonekorea.com/bbs/board.php?bo_table=epilogue&wr_id=39&page=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