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동에있는 건물 관리자 입니다. 화장실 청소는 꾸준히 일주일에 4번씩 하고있지만 소변기에서 특유의 지린내가 많이 납니다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게 해도 요석인지 슬러지같은게 하수구 밑에깔려서 물이 역류하는 사례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용역업체 주인이 이번에 신제품이 들어왔는데 이 제품 칭찬을 많이 하더군요. 냄새는 정말 기가막히게 잡힌거같고 역류하던 소변기에서도 물이 졸졸 흘러내려가는 거보면 효과가 꽤 좋은거같습니다
우선 제품에서 냄새가안나니깐 신기하기도 하고 그런데 지린내는 없애주고. 허허 참 신기하단말입니다
말통으로 된 세척제는 냄새가 안나서 우선 만족합니다. 잘 쓰고있습니다. 많이 파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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